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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과의 소통 = 삶과 일상
멈춰진 작품이 아닌 관람객의 센서 감지를 통해 움직이는
키네틱 작품으로 관람객에 의해 완성되는 작품입니다.
포식자보다 더 큰 포식자로 보이기 위해 모여 있는
정어리 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
움직였을 때 부딪히며 나는 숟가락의 공명음도
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