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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일상
특별할게 없다고 느껴지는 보통의 하루를 일상생활의 보편적 오브제인 ‘밥그릇, 숟가락’ 등을 활용한 작품으로
그 가치를 승격하고자 합니다.
이러한 증명을 통해 우리의 일상의 가치와 위대함을
전달하고자 합니다.